과학책 전문 편집자이자 신경과학과 물리학 분야 저자들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는 첫 동화책으로, 저명한 과학자들과 교육학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