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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영원

최근작
2012년 12월 <Gagok>

김영원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학과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관을 거쳐,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제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과 역사부장, 국립전주박물관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서울대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 서울대 미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동양예술사》, 《동양도자사》, 《중국도자사》, 《한국도자사》, 《공예론》 등을 강의하였다.

논문으로 「조선조 인화분청의 편년적 고찰」, 「조선조 인화문 분청사기의 양식분류」, 「조선전기 분청과 상감백자에 관한 연구」, 「고려청자와 중국도기와의 비교연구」, 「분원의 설치를 중심으로 한 조선전기 도자의 연구」, 「세종연간의 도자에 관한 고찰」, 「세조-성종연간의 분원의 설치와 도자양식의 변천」, 「통일신라시대 한.중교역과 자기의 출현」, 「백제시대 중국도자의 수입과 방제」, 「통일신라시대 연유(鉛釉)의 발달과 자기의 출현」, “Traditional Architectural Ceramics in Korea”, 「조선시대 요업체제의 변천: 도기소.자기소에서 분원관요로」 등과 저서 『조선 전기 도자사』, 『조선백자』, 『조선전기 도자의 연구』, 『박물관 밖의 문화유산 산책』, 『계룡산 분청사기』, 『계룡산 도자기』 등이 있고, 번역서 『중국도자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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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도자공예> - 2005년 1월  더보기

한국 도자기의 핵심은 본격적인 고화도 자기의 역사를 풀어낸 고려와 조선의 자기일 것입니다. 하여 이 책에서는 고려와 조선의 자기만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개설 부분에서는 각각 도자기의 역사를 설명하였고, 명품 열전에서는 도자기의 양식을 분석하고 해설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국 도자기를 감상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소개하는 밀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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