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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나월

최근작
2024년 5월 <캥거루 복덕방>

김나월

지리산 계곡에서 태어나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의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거미》 《강아지 왈츠》 《오만데 삼총사》(공저) 등이 있다. 학교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숨 쉬는 모든 생명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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