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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올리버 라츠버거 (Oliver Ratzes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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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

올리버 라츠버거(Oliver Ratzesberger)

테라데이타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제품 책임자다. 테라데이타 이전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빅데이터 플랫폼 프로그램을 주도했던 이베이에서 7년을 보냈다. 또한 오픈 소스 스타트업에 깊이 있는 경험이 있다. 테라데이타 연구 개발 R&D 소프트웨어 팀의 리더로 2013년 초 테라데이타에 합류했다. 테라데이타 R&D 책임자로서 현재 전 세계 1,900명 이상의 기술자를 포함한 글로벌 조직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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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 - 2021년 12월  더보기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는 빅데이터와 분석에 대한 두 개의 매우 뚜렷하면서도 보완적인 관점의 결과다. 학술 연구자이자 기업 고문인 모한은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중추적인 역할에 대한 이해를 수년 동안 키워 왔다. 올리버의 관점은 기술경영진이자 실무자로서의 오랜 경력에서 온 것이다. 2013년 11월에 처음으로 둘의 메모를 비교한 이후 이 성숙도 모델 작성을 반복하고 있다. 시카고 근처에서 저녁 식사 모임을 하는 동안 우리의 첫 '아하(aha)!' 순간은 전혀 다른 경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시각이 더할 나위없이 딱 들어맞는 것처럼 보여 더욱 흥미로웠다. 기술, 거버넌스, 인적 참여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엔터프라이즈 분석을 시작하면서 규모를 줄일 수 있는 바람직한 스타트업 애자일리티를 유지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여기서 빠진 부분은 이 연금술을 이해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였다. 이는 어떤 기업에 의해서든 시도해 볼 비전과 자원으로 복제될 수 있다. 몇 년간 수행된 공동 협력과 연구 결과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졌으며 이 책은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선언문이 되는 셈이다.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를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산업을 위해 가능한 것을 변형시키고 분석력, 비즈니스 관행과 인간 역학을 조화시키는 로드맵으로 생각하라. 우리 경력에 있어 이러한 경향에 대한 점진적인 이해와 현재 시점으로 진화를 가져왔던 협업 연금술로 센티언트 엔터프라이즈를 분석해 애자일리티를 위한 실용적인 프레임워크로 제시하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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