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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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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하루쯤 서울 산책>

서경옥

자유와 낭만을 꿈꾸는 간호사이자 여행작가이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고,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지금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생활한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남쪽 도시를 그리워한다. 학창시절은 주변의 기대에 맞춰 모범생처럼 살았으나 스무 살부터는 나를 찾기 위해 살고 있다. 해본 것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이 더 많기에 지금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직장인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끔 여행의 꿈이 좌절되기도 하지만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이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창덕궁, 창덕궁 후원, 덕수궁, 경희궁 편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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