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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샤런던에서 활동하는 텍스타일 프린팅 디자이너로 일상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과 자신이 좋아하는 북유럽과 일본의 텍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가정용 핸드스크린 프린팅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만든 수공품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영국과 전 세계에 있고, 개인 고객과 맞춤 작품을 위한 프린팅과 패턴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트 런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실크스크린 프린팅에 대한 워크숍을 열어 사람들이 프린팅을 좋아하게 하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픈 마음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프린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런던 곳곳에서 일회성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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