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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근전자공학과 학사,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의 영업본부를 거쳐 2006년에 신영증권을 통해 증권업계의 애널리스트로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드라마틱하게 반등하는 반도체 업황을 통해 반도체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를 잡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두 분야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신영증권, 하나대투증권, IBK투자증권을 거쳐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모건스탠리증권 서울 지점에서 조사부(리서치) 이사로 근무했고, 이후 2016년까지 KB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IT 산업을 담당한 IT 스페셜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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