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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나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에서 실내설계로 석사를 받은 저자는 설계회사에 근무하면서 공간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공간디자인을 통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많은 고민을 하였다. 디자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걸 많이 겪어왔기에 더욱 더 문화차이에 따른 공간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고민을 DX-Design & Culture Lab의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연구해 나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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