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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빈 이마미(Shervin Emami)이란 태생으로 호주에서 10대 초반에 전자공학을 독학했고, 로봇공학(로보틱스?)을 취미로 삼았다. 15살에 첫 로봇을 만들면서 RAM과 CPU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공부했다. 즉시 로봇을 제어하는 전체 Z80 마더보드를 설계하고 만든 후 0과 1에 대응하는 두 개의 누름 버튼을 사용해 순수 이진 기계 코드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개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셈블리어는 물론 고급 컴파일러 같이 훨씬 쉬운 방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 후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빠졌으며, 그 후 거의 매일 데스크톱, 로봇과 스마트폰을 프로그래밍했다. 10대 후반에 C와 어셈블리 코드로 최적화한 3만 줄짜리였던 3D 모델러 Draw3D(http://draw3d.shervinemami.info)를 만들었으며, 당시의 모든 시장 제품보다 3D 그래픽스를 더 빠르게 렌더링했다. 그러나 3D 하드웨어 가속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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