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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구트만 (David Guttmann, D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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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돕는 전문직을 위한 로고테라피>

데이비드 구트만(David Guttmann, DSW)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의 사회복지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학위는 그가 11년간 교수로 지내면서 노화/은퇴 준비 센터의 책임자와 석사 과정의 부학장과 학과장을 역임한 국립 가톨릭 사회복지 대학에서 받았다. 노화에 관한 여러 종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영어권 국가와 이스라엘의 유대계 노인Jewish Elderly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and in Israel』이 있다. 구트만은 노화, 사회복지 교육, 민족성, 로고테라피 등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히로시 다카시마의 『인본주의적 정신신체 의학Humanistic Psychosomatic Medicine』, 엘리자베스 루카스의 『의미 있는 삶Meaningful Living』, 『고통의 의미Meaning in Suffering』 등 영어로 출간된 로고테라피 관련 3종의 도서를 히브리어로 번역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초청강연, 세미나, 전문직 및 보조원을 위한 워크숍 등에서 로고테라피를 강의했다. 1981년에는 백악관에서 주최한 노화와 관련된 소규모 학회를 두 차례 개최했다. 구트만은 지난 30년 동안 의료 업무, 교직, 연구, 교육훈련, 노인학 협회활동, 사회복지 교육 등에 참여했으며, 로고테라피는 1982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그의 학문적 활동과 주요 관심분야는 앞서 인용된 분야들과 윤리학, 사회복지의 가치 관련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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