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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라 에켈 (Sara Eckel)

최근작
2016년 1월 <혼자라도 괜찮아>

사라 에켈(Sara Eckel)

16년 경력의 프리랜서 작가. 인생의 대부분을 남자 없이 지내다가 서른아홉 살에 만난 남자와 결혼에 골인하다. 그녀는 ‘싱글걸’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기까지 매일같이 가족과 친구들, 사회와 언론으로부터 저격을 당한다. “여성스럽게 좀 꾸며.” “넌 너무 눈이 높아.” “자존감이 낮으면 연애를 못해.” 하지만 정말 그런 이유들로 지금까지 혼자였던 걸까? 그녀는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하면서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과 주변 싱글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처녀가 연애를 못하는 27가지 이유’를 꼽아 조목조목 따지는 글을 《뉴욕타임스》에 싣기 시작한다. 그녀의 글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공감 버튼을 눌렀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이메일과 편지가 날아오고 있다.
사라 에켈은 《뉴욕타임스》 《포브스》 《코스모폴리탄》 《살롱》 《타임아웃 뉴욕》 《셀프》 《글래머》 등 세계 굴지의 잡지사에 ‘현대 여성의 사랑과 연애, 결혼’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뉴욕 킹스턴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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