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케이시는 미네소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녀는 작은 영혼에 깃든 삶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우리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를 뿌리는 듯한 작품을 쓰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매일 새출발(Day d New beginning)>, <새날에의 약속(The Promise of a New Day)>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