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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최한구

최근작
2020년 5월 <히브리들의 이야기>

최한구

철학박사. 부산 고신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국제기독교대학교(ICU)와 동경신학대학원, 시카고대학, 멕코믹신학교, 샌프란시스코신학교, 신시내티유대교랍비대학 등에서 연구하다. 평택대학교 교수 및 대학원장 역임, 전국신학대학 연구위원 역임하다. 현재 캘리포니아 미주 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및 미주장신 교수로 재직

저서
기독교 커뮤니케이션 원론(엠마오)
마틴부버의 생애와 사상(기독교서회)
탈무드의 고향과 귀향(성광문화사)
유대인은 EQ로 시작하여 IQ로 승리한다(한글)
설교로 풀어쓴 조직신학(한글)외 24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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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히브리들의 이야기> - 2020년 5월  더보기

세계사에서 가장 독특하고도 우뚝 높이 선 민족과 그 나라, 슈펭글러나 토인비도 그들의 역사 도식에서 평가할 수가 없어 각주로 밀어 버린 신비한 나라. 히브리들의 이야기, 4대륙과 접하면서 여섯 개의 대 문명과 맞장을 뜨며 강자들이 집어 삼키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가 하면 다시 살아 일어난 불가사의한 나라의 4천년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로 정리했습니다. 세계인구의 0.5%도 되지 않는 나라가 세계의 재정과 국제 정치를 주도하는 별스런 나라. 유대인, 그러면 돈 잘 벌고 노벨상을 제일 많이 받는 탈무드 민족으로만 묘사하는 흥미 본위의 쓴 책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TV에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대화를 보는데 유대인이 왜 돈이 많으냐는 질문에 전혀 본질에 맞지 않는 답변을 들은 것이 이 책을 쓰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4천년 유대 역사를 핵심적으로 정리하면서 유대 역사의 정사를 조금 색다르게 메타 히스토리 관점에서 해석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만 본서는 흥미 본위의 책이 아니라 히브리의 정사입니다, 학술적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 서적이나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천년 유대 역사를 주제별로 핵심을 정리하느라고 마음 썼습니다. 오묘한 역사 사실을 단순히 정리한 감도 있습니다. 역사학자인 친구 김인수 박사가 리딩해 주었고 소설가 한만선 선생께서 문장을 다듬어 주었습니다. 전체 흐름은 은사인 디몬트 박사의 유대민족을 따랐습니다만 모든 내용은 저자의 임의입니다. 저자 최 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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