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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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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내 인생의 한 구절>

장승익

연세대학교(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나오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히브리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히브리서의 신론과 교회론에 대한 기여”로 박사학위(Dr. Theol.,신약학)를 받았다. 독일에서 기독교재독한인교회협의회회장과 통일특별위원장을 역임했고, 뷔르템베르그주교회 외국인 목사로 독일 교회와 한인 교회를 함께 섬겼다. 20여 년간의 독일생활을 마치고 2010년에 귀국하여 서울장신대대학교. 숭실대학교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가르쳤다.

저서로는 『디아코니아 신학 선언』이 있고, 공저로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 『성경과 장애인』, 『하나님의 정치』, 『하나님의 나라와 장애인』, 『장애인 사역의 신학적 의의』등이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교회 예수마을”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성서한국 대의원, 장애인 선교단체인 세계밀알연합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중앙위원, ISF(국제기독학생회)이사, 한국기독교연구소 이사와 서울 YWCA 봉천종합복시관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2015년에 신학도들과 목회자들, 가나안 성도들을 섬기는“예수 희년과 하나님 나라연구소(예희회)”를 열었다. 아내와 세딸을 둔 행복한 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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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아코니아 신학 선언> - 2018년 8월  더보기

신학생과 교회 중직자, 목회자와 교수들의 필독서! “한국 교회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봉사하지만 진정한 사회봉사 정신이 부족하고, 단순히 교회 성장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신학이 부재한 한국 교회에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신학적 작업이고, 참다운 신학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참된 디이코니아를 삼위일체 신학으로 설명하는 것도 독특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고, 미투 운동이 일어나고, 젠더 운동이 활발한 때에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성경 신학적 근거와 더불어 사회적인 눈을 뜨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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