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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의태

출생:1952년

사망:2018년

최근작
2019년 5월 <뒤로 걷는 저녁>

정의태

부산 출생
시집 <고독한 자의 수레>(1986, 새로출판사)
부산문학동인회 창립 회원(1989)
≪한글문학≫ 15집에 '소토리', '연대암' 등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1992)
시집 <이제 우리 가깝다 하나>(1994, 빛남)
부산시인협회 사무차장(1997~1998)
시집 <섬에 와 섬이 된다>(2000, 열린시)
시집 <네가 이 세상에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2003, 한솜)
부산시인협회 이사(2000)
부산시인협회상 심사위원(2005)
부산시인협회 심의위원(2007)
≪국제신문≫ 독자권익위원(2006~2008)
시집 <까치는 늘 갈 곳이 있다>(2007, 말싸미)
<문예수첩>(부산문학동인회) 회장(2009~2012)
부산 동래 안락동 도자기 공방 ‘詩陶軒’ 운영(2011)
금정문인협회 부회장, ≪금정문예≫편집주간(2012~2013)
시집 <세상의 땀구멍>(2013, 전망)_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양산신문≫ 문화기획이사(2014)
부산작가회의 이사(2014~2015)
부산 동래 복천동 도자기 공방 ‘詩陶軒’ 운영(2015)
제18회 요산문학축전 ‘문학과 도예의 만남’ 작품전시(2015)
<아요> 동인(2016)
<얼토시> 동인(2017)
<시울림시낭송회> 회원(2016~2017)
부산작가회의 부회장(2016~2017)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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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네가 이 세상에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 - 2003년 8월  더보기

어떻게 하면 우리들이 지닌 사랑을 모두 간직할 수 있을까? 이 생각만 하다 어제 저녁 때 떠났던 햇살이 다시 창가에 와 있음을 알았다. 아홉 번째 햇살이 내 곁에 왔을 때 너의 사랑도 함께 와 있음을 알았다. 이제 이 네 번째 시집을 다섯 명 분의 햇살 앞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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