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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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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언제나 처음>

장광자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래에서 자랐다.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부산광역시 청소년 종합상담실에서 부장으로 근무했다. 1982년 『한국수필』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수필부산문학회, 부산여류문인협회, 부산불교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문학상과 설송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수필집 『모양없는 빛속에서』 지평 (1993),
『한마디 말』 창우 (2004), 『춤을 추면서』 헥사곤 (2013), 『언제나 처음』 헥사곤 (2024), 상담에세이집 『나는 상위권 아버지는 하위권』 시그마프레스(주) (200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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