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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 히로유키(伊丹 敬之)인생의 뜻을 세울 때라고 해서 이립而立이라 불리는 서른 즈음에 저자는 경영학으로 인생의 큰 뜻을 이루었다. 30살에 히토츠바시 대학의 조교수,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객원조교수가 되었고, 35살에 처음으로 쓴 책《경영전략의 논리》로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경영과학문헌상을 받았다. 이후 26년간 50권의 경영서적을 집필하여 2005년 각 분야의 권위자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명예 훈장인 시쥬호쇼우紫綬褒章를 수상했다. 현 히토츠바시 대학 명예교수. 히토츠바시 상학부를 졸업하고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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