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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연‘연못을 비추는 밝은 별(庚淵)’이란 이름에 걸맞게 드넓은 하늘을 누비며 세상의 별이 되고 싶었던 소녀 시절의 꿈을 승무원이 되는 것으로 이루었다고 믿는다. 유니폼을 벗은 지금, 대기업 등에 영어 강사로 출강하는 동시에 학생들을 활발히 가르치며 제2의 꿈을 향한 숨 고르기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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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연‘연못을 비추는 밝은 별(庚淵)’이란 이름에 걸맞게 드넓은 하늘을 누비며 세상의 별이 되고 싶었던 소녀 시절의 꿈을 승무원이 되는 것으로 이루었다고 믿는다. 유니폼을 벗은 지금, 대기업 등에 영어 강사로 출강하는 동시에 학생들을 활발히 가르치며 제2의 꿈을 향한 숨 고르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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