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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메트로G팀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섹션 ‘강남통신(江南通新)’과 교육 섹션 ‘열려라공부’를 만드는 팀. 강남통신의 강남(江南)은 지역적 의미를 넘어 차별화한 생활 방식을 나타내는 보통명사이며, 통신(通新)은 새로움과 소통한다는 의미다. 대치동의 사교육 열풍, 북한군도 무서워한다는 중2병, 청담동 변천사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키워드를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열려라공부(열공)는 독자가 궁금해하는 교육 이슈만 골라 분석한다.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정확한 학교 선택 가이드라인, 교사를 위한 신문활용교육법(NIE)까지, 교육의 A to Z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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