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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경북 대구의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던 중, 중학생 때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교회 다니기를 시작했다. 전도축제를 통해 불신 가족을 하나 둘 전도했고 말씀 사역자의 길로 부르심 받았다. 삼일교회, 세계로교회, 나성한미교회,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고, 세 번째 성전 건축 당시 교역자로 섬겼던 경산중앙교회가 네 번째인 현재 성전을 완공했을 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교회를 비전 삼고,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평생 표어 아래 제자훈련과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 매년 집중하며 2019년 설립 60주년이 된 경산중앙교회를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하도록 목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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