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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윤수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

최근작
2024년 3월 <동화향기 시리즈 (전18권) 세트 수상작 포함>

윤수천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197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꺼벙이 억수》 시리즈, 《고래를 그리는 아이》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로봇 은희》 《나쁜 엄마》 외 100여 권을 펴냈습니다. 동시집 《아기 넝쿨》 《겨울 숲》, 시집 《늙은 봄날《당신 만나려고 세상에 왔나 봐》, 수필집 《우리 집 별밭》, 산문집 《아름다운 사람 맑은 생각 하나》 《아이의 마음이 길이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 초등 4-1 국어활동 교과서에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가 수록돼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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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난쟁이와 무지개 나라> - 2021년 12월  더보기

돌아보면 ‘동화 쓰기’는 놀이 가운데서도 가장 즐거운 놀이였습니다. 남들은 동화 쓰는 일을 아기를 낳는 고통에 비유해 말하기도 했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 가지고 놀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외롭고 쓸쓸할 때 동화는 내게 따듯한 벗이 되었고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땐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나의 가슴 안에는 나를 꼭 빼닮은 소년이 뛰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나와 함께 숨 쉬고, 함께 장난치고, 함께 꿈꾸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 소년을 위해 동화를 써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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