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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후안 파블로 카르데날 (Juan Pablo Cardenal)

최근작
2014년 3월 <중국뿐인 세상>

후안 파블로 카르데날(Juan Pablo Cardenal)

2003년 스페인 『엘 문도El Mundo』의 상하이 특파원으로 부임해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뉴스를 보도했다. 이후 스페인 경제지 『엘 에코노미스타El Economista』로 자리를 옮겨 싱가포르와 베이징 주재기자로 일했다. 중국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관한 기사를 주로 썼다. 지금은 홍콩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9년에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의 발전도상국들로 뻗어 가는 중국의 확장에 대한 탐사보도를 시작했다. 관련기사를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엘 파이스El Pa?s』,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RFI), 일본 『주간문춘週刊文春』에 공동으로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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