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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엠마뉘엘 부르디에

최근작
2010년 3월 <4년 6개월 3일>

엠마뉘엘 부르디에

1972년 드뢰에서 태어났다. 자상한 부모님과 사랑스러운 여동생 그리고 여러 마리의 개,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에 처음 연극 무대에 올랐고, 그때부터 계속 연극을 하고 있다. 현재 루아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내가 너라면』『4년 6개월 3일 뒤』『발랑탱의 신발 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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