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로서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합니다. 8년간 선장으로 힘든 근무를 하면서도 도선사 자격시험에 도전해 ‘어렵고 무서워도 참고 도전하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또한 도선사에서 멈추지 않고, 현재는 ‘해사법’이라는 다른 분야까지 공부하면서 끊임없이 더 큰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