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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디 키테이

최근작
2007년 9월 <설탕이 병을 고친다>

민디 키테이

필라델피아에서 편집자, 작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티비가이드와 필라델피아 매거진 잡지의 편집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티비 가이드 온라인과 필라델피아 데일리 뉴스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였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룬 잡지인 박수갈채에는 8년간 건강 칼럼리스트로 자신의 글을 실었다. 또한 템플 대학과 로즈몬트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며 현재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다문화 예술 기관인 스크라이브 비디오 센터의 이사진에 소속되어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언론학 학사를, 노스웨스턴 대학의 메딜스쿨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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