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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렌 바르버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수많은 책과 어린이를 위한 시디롬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잡지와 다른 여러 매체에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모차르트와의 마법 같은 하루》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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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렌 바르버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수많은 책과 어린이를 위한 시디롬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잡지와 다른 여러 매체에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상대적으로 특별한 아인슈타인》, 《모차르트와의 마법 같은 하루》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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