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와 이래저래 인연이 많은 일본 남자. <파리에서 헤매는 법パリの迷い方>, <파리가 나를 부르네パリが呼んでいる>, <덤벼라 파리かかってこい パリ> 등 파리를 주제로 한 만화책들을 일본과 프랑스에서 동시출간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인터넷매체인 clubic.com에서 4컷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인기블로그 http://lostinparis.jugem.jp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