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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바스티앙 팔레티 (Sebastien Fal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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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열한 살의 유서>

세바스티앙 팔레티(Sebastien Faletti)

<르 피가로>의 서울 특파원이자 한불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잡지 <꼬레 아페르>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한국과 북한 문제 전문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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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열한 살의 유서> - 2013년 10월  더보기

이 책을 통해 분단의 현실에 처한 남북 사람들이 서로를 보다 친밀하게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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