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결성한 팀. 재즈, 힙합, 록, 월드뮤직과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서정성과 실험성으로 뒤섞어 전혀 색다른 그러면서도 낯설지 않은 독특한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