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델-젤릴은 익살스럽고 정감 있고 화려한 색상의 그림들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이다. 그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안 돼, 내 사과야!>, <마마 토베르트 멜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