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하늘나리』(2008), 『키위새의 노래』(2008), 『아이를 공부하는 엄마』(2009), 『잔인한 기억』(2012), 소설『최고의 사랑』(2012)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자, 네 아이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