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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희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의사를 넘어 크리에이터 같은 느낌이다. 물론 그는 누구보다도 환자의 고통을 가슴으로 공감하고 완벽하게 치료하기 위해 애쓰는 의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환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식이 남다르다. 마치 크리에이터처럼 병원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고 일반 의사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병원을 운영해왔다. 1999년 조그만 동네의원으로 출발한 여수백병원은 2011년 대한민국 10대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전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어깨관절을 치료받기 위해 찾는 병원으로 성장하여 많은 의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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