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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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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공항 르포르타주>

이황

1970년 한국일보에 입사,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40년 동안 공항만을 출입해 오면서 한국 공항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 저자는 그간 ‘새마을 비리 주범 전경환 씨 일본 출국 사건’으로 기자협회 특종상을 수상했으며, ‘미화 34만 달러가 든 007 가방’을 특종 보도해 한국일보 백상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오랜 기간 공항을 출입했던 만큼, 공항에 관해서는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 공항의 이면사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번 단행본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항에 대한 이야기와 또한 공항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알려주는 목적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공항은 지금이야 누구나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해외여행 자유화가 이뤄지기 전까지만 해도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목적으로만 드나들 수 있는 곳이었다. 그만큼 공항은 비밀스럽기도 했으며, 또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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