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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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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전주, 느리게 걷기>

박연실

전주에서 오래 살았다.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의 작가가 되어 4년여 정도 방송작가로 활동, 음악적인 풍경 안에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3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6년 전 평범한 노란 줄무늬 고양이 탱고를 만난 후에 두 마리 고양이의 엄마가 되었고, 그들은 언제나 따뜻한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어 고양이의 골골에너지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김박사의 음모를 그린 아동극 <탱고와 골골에너지>를 무대에 올렸다. 몇 년 째 구체적이지도 않은 장기여행을 계획 중이고, 그 언젠가(가 될지 모르지만)의 우연의 길들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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