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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라 브로코 (Sarah Brokaw)

최근작
2012년 3월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사라 브로코(Sarah Brokaw)

NBC 뉴스 앵커맨 톰 브로코의 막내딸,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괌, 도쿄, 샌프란시스코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시기를 보냈다. 열등감과 공황발작을 극복하고 스물여섯 살에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고 애커먼 가족연구소에서 일하다 서른 살에 심리상담소를 차렸다. 미혼에 아이도 없었지만 다행히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심리상담을 하면서 여성 내담자들이 ‘마흔’을 끔찍한 숫자로 여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른여덟 살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역시 같은 고민으로 한밤중에 잠을 설친 적이 잦았기 때문이다.
미국 각지에서 토론 모임을 이끌면서 마흔 이후를 순조롭게 헤쳐나가며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는 여성들을 관찰한 결과 다섯 가지 인생철학을 알게 되었다.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 이 놀랍고도 쉬운 원칙들만 알고 있으면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성취감 있게, 우아하고 만족스럽게 마흔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마흔을 넘긴 그는 현재 심리치료사이자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했다. 제2의 직업 삼아 사진 촬영을 배우고, 멋지고 든든한 친구들이 있으며, 아이를 갖기 위해 결혼을 서두르는 대신 난자를 냉동시켰다. 그 역시 마흔을 맞아 다섯 가지 인생철학으로 무장하고 가장 자기다우면서도 현실적인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정신적, 심리적 틀을 갖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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