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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차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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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르포! 재중동포 우리말글 교육 실태>

차한필

한겨레신문 기자인 저자는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7년 대구 계성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문리대 사회계열에 입학한 뒤, 79년 전투경찰로 입대해 전남 영광, 고흥, 여수에서 지내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켜봤다. 1984년 경북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 들어가 1990년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노동부 산하 직업훈련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때 동참했다. 1994년부터 인천대학 강사, 숭의여대 강사 및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추천으로 중국 길림성 연길에 있는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중국어 연수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친 뒤, 2005년 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는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에서 논설위원 및 고문을 맡아 신문 편집 제작을 도왔다. 2년간 중국에서 지내며 실크로드와 3대 석굴 돌아보기, 중국 최북단 북극광(오로라)을 찾아서, 중국 명산 황산에 올라, 백두산에서 맞은 새해 일출 등 개인 여행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쑤저우, 서안, 산둥 등 중국 유명 관광지와 길림성 집안 국내성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 유적지, 흑룡강성 영안 동경성의 발해 유적지 등 중국 속의 우리 민족 자취도 두루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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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래도 中國 갈래?> - 2007년 12월  더보기

우리는 중국을 너무 모르고 있다. 중국을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큰 코를 다치고 있다. 아직도 '수업료'를 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중국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도 '차이나 프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우리 사회는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중국을 좀 더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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