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이며 작가로 원자력 위원회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파리 에꼴 썽트랄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궁지에 몰린 원자>, <시간은 존재할까요?>, <과학은 우리를 위협하나요?>, <7번의 혁명, 아인슈타인과 그외의 사람들> 등이 있다.
<모든 게 원자로 이루어졌다고?> - 2006년 6월 더보기
과학자들이 원자의 세계를 계속 연구하는 것은 우주의 생성 과정을 밝히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지금의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들은 100여 종이 조금 넘는 원자들인데, 이 원자들이 우주 탄생 초기에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원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면 우주의 본질에 조금 더 가까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