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흔
서울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에서 사회부와 문화부, 엔터테인먼트부, 산업부 등을 거쳐 기획취재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앙코르 내 인생’과 함께 조선일보 주말섹션 ‘Why?’에서 ‘신동흔의 휴먼카페’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페이스 오프 상하이』가 있다.
* 김수혜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뉴욕대 인문과학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입사 후 주로 사회부와 문화부에 근무했고, 2009년 여기자 중 처음으로 기동팀장을 맡아 대형 사건 사고를 취재했다. 2010년에는 한국사회의 계층 고착 문제를 다룬 '사다리가 사라진다' 시리즈를, 2011년에는 급속한 고령화를 다룬 '100세 쇼크', 개인 고액 기부자들을 심층 취재한 '자본주의 4.0 2부-나누는 사람들' 시리즈를 총괄했다.
* 김미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경제신문사를 거쳐 2004년부터 조선일보 대중문화부에서 디자인·건축·라이프스타일 등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디자인의 힘』『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공저), 번역서로 『안도 다다오』『H.R. 기거』가 있다.
* 김신영
서울대학교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후, 2006년 조선일보로 옮겨 사회부, 엔터테인먼트부, 국제부를 거쳐 2011년 6월부터 현재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