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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머스 프렌치

성별:남성

최근작
2011년 7월 <동물원>

토머스 프렌치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세인트 피터스버그 타임스>에서 30여 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 조 미셸과 크리스티 로저스 살인사건을 다룬 “천사와 악마”라는 특집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치밀한 탐사와 자료수집, 번뜩이는 분석과 통찰 그리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천의무봉으로 엮는 글 솜씨로 ‘언어의 마술사’이자 ‘글쓰기의 표본’을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4년간의 동물원 관찰과 아프리카 사바나, 파나마의 열대우림을 오가는 탐사취재를 통해 쓴 이 책은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함께 동물원을 둘러싼 다양한 정치, 문화, 역사, 인간 행동과 심리에 대한 신선한 통찰이 잘 드러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천국의 남쪽』『대답 없는 비명』 등이 있으며,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언론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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