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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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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장날 (특별판)>

이흥재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미술학과와 동국대학교 불교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도립미술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으로 있다. 《이흥재의 장날》, 《강산적요, 스며들다》, 《무성서원에서 선비 정신을 묻다》, 《신라를 다시 본다_ 신라, 그 푸른밤, 멀고도 가까운》 등의 사진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리고, 구멍가게가 생기기 전에는』, 『장날』, 『그리운 장날』, 『모정의 세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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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장날> - 2001년 11월  더보기

순창 동계장의 한 할아버지는 나를 만날 때마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어! 이선생, 담배 한 대도 마음이 없으면 안 권하는 것이여!" 그 마음을 렌즈에 붙잡아 두려고 나는 오늘도 장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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