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태어나 13년간 '스트레이츠 타임즈'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부주필로 일했다. 그 후 몇 년간 잡지와 신문에 기사를 작성하고 난 후 전 세계를 여행하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