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 박사/건강, 여행서적 집필/소설가
- 힐링 아트(Healing Art) 창작 및 설치 예술가
‘순수’ 시인 얼정은 젊은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에서 철강 사업을 하다가 의학에 뜻을 두고 한의학 공부를 하여 한의학 박사(O. M. D.)가 되었다.
30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서적 4권과 소설, 여행서적 그리고 첫 번째 시집 '얼쩡거리다 사라져가는'을 출간하였다.
시인은 2015년 봄부터 ‘The Healing Art’(시, 미술,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는 복합 예술전시)를 창작, 기획하여 해리 화가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인사동에서 여러 번 전시한 ‘The Healing Art’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깊은 감명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