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헤네랄리타 데 카탈루냐의 도서관 학교'라는 글로 상을 받았다. 국가에서 수여하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우로라 디아스는 초기에 도서관 사서로 일하기 시작했지만 2004년 현재는 아동문학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독서 지침서>이며,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을 창설하는 데 관심을 두고 직접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