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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재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자퇴하고 파리의 디종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거리의 화가로 생활했고, 2002년 5월 서울로 돌아와 청담동의 한 화랑에서 2년간 큐레이터로 생활했다. 2003년 말 전라남도 해남으로 내려가 그림과 사진, 글쓰기를 병행하며 살았고, 2004년 지리산의 작은 암자로 들어갔다. 지금은 자신이 찍고 그려 온 사람들의 얼굴에 대한 글을 논픽션으로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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