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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펑 (李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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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

리펑(李鵬)

타이완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캐나다의 한 연구소에서 유학했다. 유학 도중 임파선암 선고를 받은 그녀는 얼마 후 타이완으로 돌아와 타이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병리학과 의사로 재직, 세포 병리를 연구하다가 현재는 리펑 병리센터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놀랍게도 그녀는 암 선고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40년의 인생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매일 ‘세포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 전까지 요가, 아령 또는 정좌(靜坐)를 하고 저녁 8시면 집에 돌아와 다시 정좌를 한 뒤 9시에 잠자리에 든다. 주말에는 주로 등산을 한다. 잡곡과 채소 위주의 담백한 식사를 즐기고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크게 웃으려고 노력한다.
지금 그녀가 가진 인생 최대의 건강 목표는 죽을 때까지 질병이나 장애 없이 살다가 몸과 마음이 평안한 상태에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암을 불치병이라고 했나》, 《암을 극복하는 방법》, 《건강은 내 탓이다》, 《덤으로 산 30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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