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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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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바람처럼 지나다>

조성심

전남 목포에서 나고 자랐다. 1995년 월간 『한맥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가슴에 지닐 수만 있다면』『그리움의 깊이만큼』이 있다. 우리시 회원, 서울초등시조교과교육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서교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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