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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실비아 데 베하르 (Sylvia de Bejar)

최근작
2003년 12월 <나는 요조숙녀가 되고 싶지 않다>

실비아 데 베하르(Sylvia de Bejar)

스페인의 일간신문 La Vanguardia에서 17년간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작가로써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개인의 성장, 파트너와의 관계, 성과 아동심리 등,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이 책은 2001년 스페인에서 출간되자마자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현재도 스테디셀러로 15판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독일 등 세계 14개 언어로 출간될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는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성생활의 현주소와 성생활에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문제 삼지 않거나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 것을 보고 책의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 등의 작품이 있고 특히 아이의 불면증을 다룬 <아이야, 잠 좀 자라>는 40만부 이상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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