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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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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그 말이 내게로 왔다>

김미라

매일 글 쓰는 사람. 시간을 들여야 이루어지는 일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을 라디오 방송작가로 살았다. <별이 빛나는 밤에>로 시작해서 KBS 클래식 FM의 <노래의 날개 위에>, <당신의 밤과 음악>의 원고를 썼고, 현재 <세상의 모든 음악>을 집필 중이다. 아름다운 말의 힘을 실감하며, 지난 2009년 어느 날인가부터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수집했고, 그 수첩에 ‘감성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렇게 모은 단어와 이름 들은 2016년부터 천 일이 조금 모자란 시간 동안 KBS 클래식 FM의 전파를 타고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으로 배달되었다. 그렇게 마음속 사전에 말들을 수집한 지 10년이 되는 지금, 새로운 말들을 더하고,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기억해준 원고들을 선별하고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의 오프닝>,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저녁에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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