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생. 돈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자는 취지에서 ‘프리코노미’(freeconomy) 운동을 벌이고 있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뒤 유기농 분야에 종사했다. 그의 웹사이트(justfortheloveofit.org)는 ‘프리코노미’ 운동의 센터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가디언’과 ‘에시컨 컨수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Sky News와 BBC 라디오, 데일리 미러, 데일리 메일, 텔레그래프와 더 타임스 등에 특집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