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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리 콜렌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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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엄마가 암에 걸렸어요>

세리 콜렌버그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의과대학 병원의 위기 관리 책임자였다. 그녀는 아들이 18개월 때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 뒤 버지니아 유방암 재단을 설립하는 데 조력했다. 그리고 미국의 '희망의 얼굴' 50인 중 1인으로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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